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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복지관 식구들...저는 7년 전에 3회동안 국토순례를 다녀 온 이나연 이라고 합니다.
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지....^^;;
사는게 바빠서 일하느라 집에 계신 부모와 저를 돌보느라 기대도하지 않았는 데
최근에 회장님과 통화를 하며 같이 가자고 권해주셨습니다.
저도 같이 갔으면 좋겠으나 일을 구하지 못한 상태여서 걱정입니다.
이번에는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.....같이가길 바라봅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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